역시 햐다인!

ETC 2011.07.21 00:36



애니메이션 일상이 2번째 오프닝 곡을 공개하면서 그 곡을 부른 햐다인 역시 그에 어울리는 2번째 PV를 공개했다. 저번과 비슷한 느낌으로, 이번에도 PV의 구성은 카오스다. 가사도 입에 착착 붙는 것 같고 '역시 햐다인!'이라는 말이 나올 만한 곡과 PV.
이번에 함께한 2대 햐다루코는 하야미 아카리. 1대 햐다루코인 아소 나츠코와 마찬가지로 햐다인과 곡 작업을 같이 했었다. 정확히는 하야미가 모모이로 클로버 시절 인연이 닿았다. 현재는 탈퇴하고 솔로 활동 중이다.
또한 PV 중간에 나오는 성우 시모노 히로, 매니저 카와카미 아키라 등 깜짝 우정 출현도 눈여겨 볼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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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다인의 마수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ETC 2011.04.28 00:20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일상'의 신선함 중에 하나. 바로 이 오프닝 곡이다.
알 사람은 다 아는 햐다인(ヒャダイン)이 불렀다. (본명: 마에다야마 켄이치)
이 곡의 뮤직비디오가 3D로 나오면서(그것도 가수 본인이 UCC로 공개) 화제가 됐다.

노래를 들어보면 여자와 남자의 2가지 목소리가 나온다.
하지만, 부른 사람은 남자 1명(햐다인). 저기 나오는 남자가 햐다인이다.
여자 목소리는 남자가 전부 부른 후 변조한 것.(가성으로 여성스럽게 불러놓고 피치를 올린 정도인 듯하다)
참고로 햐다인은 이 여자 목소리에 햐다루코라는 이름을 붙였다.
그래서 앨범을 보면 '원곡, 햐다인이 빠진 버전, 햐다루코가 빠진 버전, 둘 다 빠진 버전' 이렇게 4종류가 있다.
뒤에 C가 붙은 게 있고 F가 붙은 게 있는데, 들어보니까 코드를 뜻하는 것 같다.

'그럼 저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여성은 누구인가요?' 하는 의문이 들 수 있겠다.
필자야 데뷔 초부터 봤던 얼굴이라 알지만, 많은 이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을 것 같다.
아소 나츠코라는 처자인데 가수다. 현대마법의 오프닝, 바시소의 오프닝, MM의 엔딩 곡 등을 불렀다.
햐다인과는 앨범을 같이 작업한 적이 있어서 캐스팅이 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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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신작들을 봤습니다.

ETC 2011.04.26 02:37

오, 버릴 것 하나 없는 좋은 풍작이다!



A채널

여성진 4인 체제. 1화는 괜찮게 봤는데 2화, 3화를 거듭하면서 토오루라는 애가 기어오르는 게 슬슬 짜증 남.
그걸 다 받아주는 룬에게서 간디의 냄새가 난다. (토오루는 유우키 아오이, 룬은 후쿠하라 카오리가 성우)
토오루한테 맞고 사는 애(성우가 코토부키 미나코인 애)의 사투리가 들을 만함.
공홈: http://www.mbs.jp/a-ch


Dog Days

제목을 보고 열혈 학원물, 남자들의 뜨거운 싸움을 그린 작품인 줄 알았다.
이렇게 생각하고 봐서 그런지 1화 1초가 재생되는 순간부터 격뿜.
진짜 개들이 ㅋㅋㅋㅋ 싸워 ㅋㅋㅋㅋ 개만 나오는 것도 아니더라 ㅋㅋㅋ
나머지 설정은 대충 뻔한 하렘이고, 지금 생각해보니 약간 메르헤븐 같은 느낌이다.
오프닝 곡을 미즈키 나나가 맡았는데 구리다. 커플곡도 그렇고 동시에 나온 다른 싱글이 훨씬 나은 듯.
공홈: http://www.mxtv.co.jp/dogdays


꽃이 피는 첫걸음


이런 거 좋다. 옛날에 트루티어즈를 봤을 때처럼 심장이 쫄깃해지는 느낌.
주인공의 집안이 개판인 것도 마음에 들고, 주인공 성우(이토 카나에)가 연기도 잘해주는 것 같다.
1화에 나온 남자애(성우가 카지 유우키인 애)가 불쌍한 것만 빼고 전부 마음에 든다.
특히 오프닝 곡 처음 들었을 때(나미다노 아메가~ 호호오 타타쿠~ 부분) 약간 돋았음. 노래 잘 고른 듯하다.
완결되고 1번 더 봐야 할 것 같다.
공홈: http://hanasakuiroha.jp


롯테의 장난감!

쿠기미야 리에가 나온다.
공홈: http://www.rotte-omocha.com


마리아†홀릭 얼라이브

1기에 이어 사이코 같은 분위기다. 이제 변태인 걸 인정하고 진행되는 게, 1기를 안 보면 답답할 듯.
오프닝 곡도 그렇고 카나코만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것 같아 불만.
여장 남자는 싫어하지만 마리아도 좀 나댔으면 좋겠다. 현재 포지션이 마츠리카에게도 밀리는 듯.
공홈: http://www.tv-tokyo.co.jp/anime/mh-alive


별하늘에 걸린 다리

일반적으로 무난하긴 한데 본인은 아직 왜 보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
공홈: http://www.mmv.co.jp/special/hoshikaka


부르잖아요, 아자젤 씨.

스샷만 보고 "이런 외계인 같은 만화를 봤나" 하고 생각했다.
탐정 사무소에서 일하는 여자애(성우가 사토 리나인 애)를 중심으로 개그 퍼레이드를 펼친다.
겁나 웃긴 건 아니고 적절히 개그 포인트가 있는 정도.
개인적으로 사토 리나가 대마법절정 이후 이런 연기를 보여주는 게 기쁘다.
누나, 언니 말고 이런 것도 계속 좀 했으면 좋겠다. 몰랐는데, 이거 2010년에 OVA가 나왔었다고 한다.
공홈: http://kc.kodansha.co.jp/azazel


탄의 아리아


샤나가 총질을 배웠다. 피자헛이 백업.
공홈: http://www.tbs.co.jp/anime/aria


신만이 아는 세계Ⅱ

1기와 똑같은 패턴, 똑같은 전개, 똑같은 흐름. 다 같은 소리지만.
1기 때도 엔딩 곡이 마음에 들었는데 이번에도 마음에 든다.
근데 타케타츠가 부르는 건 없을 거잖아? ㅋ......
공홈: http://kaminomi.jp


일상

신선했다. 이번 시즌 하나만 뽑자면 일상을 뽑고 싶다.
억지로 웃기려는 설정이 많이 나오긴 하는데 그나마 다 웃겨서 다행이다.
오프닝 곡도, 엔딩 곡도 마음에 든다. 특히 오프닝 곡의 남자 목소리는 묘한 매력이 있다.
성우적 측면에선 학생회의 일존 멤버가 메인을 꿰찼다는 게 중요.
작품은 뜨는데 성우가 못 뜨는 불쌍한 케이스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공홈: http://www.shinonome-lab.com


성흔의 퀘이서Ⅱ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뒷이야기라 관심은 많다. 관심만.
새 캐릭터들의 성우도 제법 화려해서 듣는 귀는 충족시켜준다.
공홈: http://www.qwaser.jp


캠퍼 fur die Liebe

ㅡㅡ
공홈: http://www.tbs.co.jp/anime/kenpu


이 외에도 더 볼만한 게 있을지 모르겠다.
워낙 나온 게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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